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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수교 30주년' 하바롭스크 오케스트라 초청 신년음악회 빛났다
장기철 기자  |  jkc5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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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30  22: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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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수교 30주년을 기념해 러시아 하바롭스크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 초청 신년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북방동포 지원 NGO(비정부기구) 동북아평화연대가 러시아 하바롭스크 오페라극장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열린 음악회로 2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은 600여 객석이 가득찼다.

1926년 창단된 하바롭스크 오케스트라는 극동 러시아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단원 대부분이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립음악원 출신의 실력파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수백 회 세계 순회공연을 했고 지난해에도 일본 정부 초청으로 도쿄(東京)에서 무대를 꾸몄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박쥐 서곡', 브람스의 헝가리 춤곡 5번, 세실 샤미나데의 플루트 협주곡, 차이콥스키 발레곡 '호두까기 인형' 중 '사탕요정의 춤'은 관객들로 부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러시아 글린카음악원을 졸업한 노태철 야쿠티아 국립음악원 부총장과 하바롭스크 오페라극장 수석지휘자 루슬란 안티핀스키는 이날 무대를 지휘하고 성악가 바르바라 코마로프스키야, 플루티스트 조한, 바이올리니스트 윤현서가 협연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날 공연에는 ‘박쥐서곡’ ‘백조의 호수 중 코다’ ‘라테츠키행진곡’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러시아 음악이 120분 동안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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