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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장로의 사랑구역, 사랑의빛공동체교회 구역별 달란트 대회에서 ‘사랑의 빛 토크쇼’로 우승2019년 12월 19일 사랑의빛공동체교회(담임 조하문 목사) 구역별 달란트 대회 개최
김태정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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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3  18: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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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공동체교회 '2019 구역별 달란트 대회' 후 기념촬영

지난 12월 19일(목)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빛공동체교회(담임 조하문 목사) ‘제6회 구역별 달란트대회’가 방송인 이택림 집사와 김재영 강도사의 사회로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05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9층 갤럭시홀에서 개최됐다.

사랑의빛공동체교회는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6개 구역별 달란트 대회를 개최했는데, 올해는 기쁨구역을 연령별로 둘로 나누어 △소망(구역장 정명자 권사) △기쁨1(구역장 강종옥 권사) △자비(구역장 정경화 권사) △온유(구역장 신인수 명예장로) △화평(구역장 이샤론 권사) △기쁨2(구역장 서영신 집사) △사랑(구역장 하희라 권사) 등 7팀이 자웅을 겨루는 구역별 달란트 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17년 ‘제4회 구역별 달란트 대회’에서는 본 교회 최수종 장로의 부인 하희라 집사가 구역장을 맡은 사랑구역이 우승했다. 작년 2018년 제5회 대회에서는 최수종 장로와 하희라 집사가 방송 스케줄로 참여하지 못해 대신 가수 강수지 집사가 사랑구역 리더를 맡아 자기 딸을 결혼시킬 때 꼭 성경책을 선물하겠다고 발표해 청중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지난해에는 도둑들이 성경말씀을 읽고 도둑질을 그만두고 하나님을 믿게 됐다는 ‘도둑들의 크리스마스’ 콩트를 연기했던 화평구역(구역장 이샤론 권사)이 우승, '사랑' 구역이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올해는 특별히 가수 강수지 권사의 남편 코미디언 김국진 씨가 부인이 소속한 사랑구역을 응원하러 처음 교회에 나와 장인어른(강수지 권사의 친정아버지)과 사랑의빛공동체교회 온 성도들로부터 환영과 축복을 받았으며, 최수종 장로의 적극적인 인도로 부인 강수지 권사의 기도제목이었던 남편 김국진 씨가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예비 장로 후보가 되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마련돼 부인 강수지 권사에게는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다.

▲방송인 이택림 집사의 사회로 진행된 사랑의빛공동체교회 2019 ‘제6회 구역별 달란트 대회’에서,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가수 강수지 권사의 남편 코미디언 김국진 씨가 교회에 처음 나와 “할렐루야!”를 외치면서 부인 강수지 권사를 응원하기 위해 ‘예비 장로 후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최수종 장로에게 다짐을 해 부인 강수지 권사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선물이 됐다.

이번 구역별 달란트 대회 심사결과는 ‘기쁨가득상(4위)’부터 ‘축복해요상(7위)’을 먼저 발표했다. ‘기쁨가득상(4위)’에는 지난 3월 10일 본 교회 명예장로에 임직한 신인수 장로가 무대공연 도중 갑자기 무대 아래로 내려와 청중들에게 사탕선물공세를 해 기쁨을 안겨준 온유구역에게 돌아갔다. ‘수고했어요상(5위)’은 본 교회 샬롬성가대 김민선 지휘자가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찬송가로 개사해 부른 기쁨2구역이 차지했다. ‘고마워요상(6위)’은 자비구역에게, ‘축복해요상(7위)’은 소망구역에게 돌아갔다.

▲최수종 장로가 이끄는 사랑구역이 '사랑의 빛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구역장 탤런트 하희라 권사가 방송스케줄로 불참해 대신 가수 강수지 권사가 이끌었던 사랑구역을 제치고 우승했던 화평구역은 ‘멋지게비상(飛上)상’(3위)을 받았다. 지난해 우승을 놓쳤던 사랑구역은 구역장 하희라 권사의 남편 최수종 장로가 직접 ‘사랑의 빛 토크쇼’를 진행해 강수지 권사의 친정아버지의 하모니카반주에 맞춰 ‘아리랑’을 개사한 ‘언약의 고개’(이사야 54장 10절)를 연주해 ‘은혜가득상’(우승)을 차지했다. ‘열정가득상’(준우승)은 기쁨1구역에게 돌아갔다.

▲사랑구역 최수종 장로가 진행한 ‘사랑의 토크쇼’에서 사랑의빛공동체교회 사역(△사랑의 밥차 △연탄, 쌀 나눔 △성애원 방문 등)에 대해 소개하고 강수지 권사와 하희라 권사 등 구역성도들이 돌아가며 간증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조하문 목사는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면서 “사람을 믿지 말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믿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진실로 아무런 이해관계 없이 온전히 타인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 있어야만 ‘진정한 사랑’인 것이며, 옆 사람의 죄를 폭로하지 말고 이해하고 덮어주면서 그 사람을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연습해야만 주님의 온전한 ‘성숙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다음은 사랑의빛공동체교회 ‘2019 제6회 구역별 달란트 대회’ 심사결과이다.

○ 1위(은혜가득상): 사랑구역(구역장 하희라 권사)

▲사랑구역(은혜가득상), 가수 강수지 권사의 친정아버지의 하모니카반주로 ‘아리랑’을 개사한 ‘언약의 고개’를 연주하고 있다.

○ 2위(열정가득상): 기쁨1구역(구역장 강종옥 권사)

▲기쁨1구역(열정가득상)

○ 3위(멋지게飛賞): 화평구역(구역장 이샤론 권사)

▲화평구역(멋지게비상)

○ 4위(기쁨가득상): 온유구역(구역장 신인수 명예장로)

▲온유구역(기쁨가득상)

○ 5위(수고했어요상): 기쁨2구역(구역장 서영신 집사)

▲기쁨2구역(수고했어요상)

○ 6위(고마워요상): 자비구역(구역장 정경화 권사)

▲자비구역(고마워요상)

○ 7위(축복해요상): 소망구역(구역장 정명자 권사)

▲소망구역(축복해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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