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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ㅣ김진호 논산시의회의장, “참된 민주주의 가치 실현 통해 대승적 차원의 의정 수행해 나갈 터…”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결산 인터뷰
김태정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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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9  01: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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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논산시의회는 살맛나는 논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과 통하며 신뢰받는 논산시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김진호(사진) 논산시의회 의장은 2019년 결산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구민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남은 기간을 주마가편(走馬加鞭)의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동의 말을 이어갔다.

김 의장은 “논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추구라는 최고목표를 위해 화합과 협치로 참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며, 대승적 차원의 의정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화합과 협치로 행복한 논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다졌다.

김 의장은 주된 성과로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상향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 ▲일본 경제보복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역의 현안문제와 시민들이 바라고, 공감하는 의정활동도 꾸준히 해 왔다”고 자평했다.

그런 다음 김진호 의장은 “△오랜 기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시 역점 사업인 탑정호 관광종합발전사업 △ktx훈련소역 신설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현안사업이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힘을 합하겠다”고 강조하는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을 만나 취임 소회 및 주요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 주>

   
 
다음은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인터뷰 전문

Q. 인사말

A. 새해의 각오와 다짐으로 시작한 기해년도 이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제8대 논산시의회는 살맛나는 논산을 만들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과 통하며 신뢰받는 논산시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내실 있는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며, 더 겸손한 자세로 믿음을 주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논산시의회가 되겠다. 제8대 논산시의회가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Q. 의장 취임 후 소회는?

A. 모든 의원들의 진취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집결해 나가는 조정자로써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지방의회가 되도록 노력해 왔다. 논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추구라는 최고목표를 위해 화합과 협치로 참된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며, 대승적 차원의 의정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

   
 
Q. 그 동안 주요 성과는?

A. 제8대 논산시의회는 지금까지 총 166건(조례안 97건, 일반안건 69건)의 의안을 심의하였으며,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그리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였다. 또한 ‘유관순 열사의 서훈등급 상향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 ‘일본 경제보복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지역의 현안문제와 시민들이 바라고, 공감하는 의정활동도 꾸준히 해왔다. 아울러, 지난 7월, 논산시의회에서 개원 이래 처음으로 서울 강서구의회와 자매 결연을 맺어 지역의 공동발전을 이룰 수 있는 초석을 다지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아껴주시는 논산시민의 성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Q. 의정활동의 어려웠던 점과 극복방안은 무엇인가?

A. 선거를 앞두고 허위사실로 인하여 문제가 됐던 적이 있다. 지금은 사실관계가 밝혀져 잘 해결되었지만, 그때 당시에는 많이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진실과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항상 진실되게 인생을 사는 것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Q. 현재 주요 현안사항과 역점사업은 무엇인가?

A. 다함께 잘사는 논산을 위해 저를 포함한 12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지혜와 뜻을 함께 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 기간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시 역점 사업인 탑정호 관광종합발전사업, ktx훈련소역 신설,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의 현안사업이 조속히 완성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힘을 합하겠다.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의 요구가 정책과 예산에 신속하게 반영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시청에 바라는 점은?

A. 의회는 집행부를 견제하여야 하는 것은 맞지만, 맹목적인 대립과 갈등구조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집행부와는 수평적 관계 속에서 민생현안을 현실적이고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해, 신뢰가 바탕이 된 유기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
 

Q. 앞으로의 계획을 말해 달라?

A. 지방의회는 시민을 위한 풀뿌리민주주의를 가장 모범적으로 실현하여야 할 근간이다. 제8대 논산시의회는 시민들의 바라는 바를 좀 더 세심하게 살피고, 시정에 반영하여 추진하도록 중간 가교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시민들의 삶속으로 깊이 파고들어 공감을 통해 따스한 감성과 진한 감동을 줄 수 있는 시민이 살맛나는 열린 의정을 실천해 나가겠다.
 

Q. 주요학력, 경력 및 포상은 무엇인가?

A.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은 △강경상업고등학교 졸업 △건양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 졸업 △건양대학교 경영사회복지대학원 경영학 석사과정에 재학중에 있다.

주요경력으로는 △논산시의회 제6,7,8대 의원(3선) △전)더불어 민주당 논산,계룡,금산지역위원회 사무국장(8년) △전)제6대 논산시의회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 △전)제7대 논산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현)제8대 전반기 논산시의회 의장 △현)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현)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겸 대변인 △현)논산시 장애인 태권도협회 회장 △현)충청남도 태권도협회 행정부회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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