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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한반도평화재단(유엔피스코, UNPEACEKOR) 출범대회 개최11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유엔한반도평화재단 출범 및 장천홀에서 여명학교 후원 아름다운 콘서트 개최
박신호 기자  |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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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5  16: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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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유엔피스코 출범대회에서 김덕룡 이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유엔한반도평화재단(UNPEACEKOR, 이사장 김덕룡 김영삼 민주센터 이사장 및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전 대통령실 국민통합특별보좌관, 전 정무 제1장관, 이하 ‘유엔피스코’) 출범대회가 11월 5일(화)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유엔피스코(United Nations Foundation for Peace and Prosperity of the Korean Peninsula)는 2019년 9월 통일부산하 특별법인 유엔사무국 공식승인 요청단체로서 한반도 및 국제사회에서 한민족 간에 민간차원의 인적교류, 물적교류, 공동사업 등을 통해 인도,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제 분야에 교류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유엔피스코 출범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엔피스코는 ▲미션(해외동포와 국민이 함께 하는 평화롭고 하나된 한반도) ▲전략(사람, 물자, 정보, 자본의 왕래와 교류 협력을 통해 경제공동체 건설) ▲공유가치(UN과 끊임없는 공유로 평화애호정신 공유 및 한반도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지향) 등을 3대 비전으로 제시한다.

유엔피스코는 △경제교휴 및 협력에 관한 사업 △사회, 문화교류 및 협력(문화, 관광, 체육 등)에 관한 사업 △대북 인도적 지원 및 개발협력 지원사업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화합 및 국론 통일사업 △평화통일 의지 계승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 △DMZ 등 한반도 생태계와 환경보호를 위한 사업 △연구, 학술회의 및 자료수집, 편찬 발간사업 △세계 각국의 북한이탈주민 정보수집과 정착지원 △세계 한민족의 네트워크 사업 △국제기구,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또는 연구기관, 기업 등의 용역사업 △민간차원의 남북교류와 협력 및 공동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실시한다.

이날 김덕룡 이사장은 대회사에서 “오는 11월 9일은 베를린장벽붕괴 30주년이 되는 날이며, 장벽이 붕괴한 지 불과 1년만인 1990년 10월 3일에 통일독일이 출범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독일민족이 충분한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1세기 장보고의 정신으로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으로 경제와 문화가 중심이 되는 평화통일외교와 남북 및 남남 간 갈등이 없는 민족균형발전공동계획을 수립해나가자”면서 △전쟁불용 △안전보장 △상호번영 △북한 비핵화를 위한 창의적 해법마련 등을 통일준비과제로 제안했다.

한편, 이날 출범대회는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여명학교(이사장 정주채 목사, 교장 이흥훈)’ 교사건립을 위한 아름다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미국 줄리아드 음대 최연소 입학생 소프라노 차승희(Juilliard School of Music BM·MM Lordland DMA, 교회음악 박사) 초청 콘서트로 진행됐다.

▲유엔피스코 출범대회는 탈북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여명학교(이사장 정주채 목사, 교장 이흥훈)’ 교사건립을 위한 아름다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미국 줄리아드 음대 최연소 입학생 소프라노 차승희(Juilliard School of Music BM·MM Lordland DMA, 교회음악 박사) 초청 콘서트로 진행됐다.

NYCMS(New York Classical Music Society) Artist 및 예인교수앙상블, 샘(S.A.M.) 앙상블, Bella Divas 여성 Popera Group, American Womens Club, SIWA(Seoul International Womens Association) 멤버로 활동 중인 소프라노 차승희가 후원하는 여명학교는 2004년 9월 14일에 개교하고 2005년 3월 25일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 여명 법인설립 인가를 받은 북한이탈청소년들을 위한 최초의 학력 인정 대안학교이다.

▲회복(인간 본연의 존엄한 가치를 찾는 것: 하나님 자녀로서의 자아 정체성 회복, 영적·심신의 회복, 꿈과 비전의 회복) ▲이해(상호 존중과 다양성의 인정: 각 사람에 대한 존엄성 이해, 타인의 다름과 다양성 이해, 남북한 차이에 대한 이해) ▲사랑(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실천: 타인을 하나님의 자녀로 대하는 마음가짐, 인간존엄성에 대한 외적 표현, 한민족 및 타문화와 관계를 맺는 배려적 태도) 등의 교육철학을 갖고 있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책임 있게 준비하기 위한 일일 플래닝, 주간 피드백, 매월 장학금 사용일지 작성) △독서(평생학습하며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해 매월 1권 읽고 독후감 제출) △인성(각자의 분야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인격형성을 위해 교과 내 인성교육, 생활 예절 캠페인, 명언 암송) △봉사(섬김과 나눔을 통해 타인에게 유익을 끼치는 교내 및 교외봉사를 매학기 10시간 이수) △건강(탈북과정에서 생긴 심신의 상처를 치유·회복하기 위해 주 1회 남산 건강달리기, 학년과 건강 상태에 따른 줄넘기 실시) 등 5대 중점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소프라노 차승희가 후원하는 여명학교는, 2004년 9월 14일에 개교하고 2005년 3월 25일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 여명 법인설립 인가를 받은 북한이탈청소년들을 위한 최초의 학력 인정 대안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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