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세종세종시
세종시,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5400억 투입 내년 착공, 22년 완공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이춘희 시장 “34만 세종시민 경사.… 센터 조성 적극 협조”
김태정 기자  |  yonhap-tv@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8  02:06: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했다.

네이버는 25일 세종시에 시가 제안한 부지를 우선협상 부지로 선정했다고 통보해왔으며, 홈페이지에도 이 사실을 공지했다. 

네이버측은 컨설턴트의 자문과 경영‧실무진의 의견, 회사의 경영계획 등을 기반으로 우선협상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본부장 김수일) 및 민간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 지난 8월 14일 네이버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데이터 센터 유치에 노력해왔다. 

세종시는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추진 등을 내세우며 비교우위를 강조했다.  

세종시는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전국적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데다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책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어,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입주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데이터센터 유치 과정에서 세종시와 행복청, LH 세종본부는 최적의 입지를 제안하고 전력과 통신, 상수도, 진입로 등의 기반시설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협업과 공조의 힘을 십분 발휘했다.

네이버는 세종시 10만m² 이상의 부지에 5400억원을 투입, 내년에 착공하여 2022년까지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네이버는 춘천의 제1데이터센터에 이어 제2센터를 짓기 위해 지난 7월 전국을 대상으로 부지를 공모했다. 공모에는 모두 96개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네이버는 이중 후보지를 8개 지자체 10곳으로 압축하여 지난 7일~18일 현지실사를 진행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그동안 성원해준 34만 세종시민께 감사드린다”며 “네이버가 우리시에 미래 첨단산업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차질 없이 조성하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특별대담ㅣ허태정 대전시장 주요성과 · 계획 인...
2
특별대담ㅣ황명선 충남 논산시장, ‘시민과 동고...
3
박병종 미래해양수산포럼 이사장, '아시아 노벨...
4
초대석ㅣ박병종 미래해양포럼 이사장, '강한 장...
5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충북도교육청 6개 직...
6
대한근대5종연맹,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673번지 한밭빌딩 2층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6길 28-9 204호   |  전화 : 02-2679-2007  |  팩스 : 02-2679-2007
등록번호 : 서울, 아03265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8일  |  발행·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3 한밭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bat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