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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승동교회, 제16대 최영태 담임목사 위임10월 19일(토) 오전 11시 승동교회 본당
박신호 기자  |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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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2  2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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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일보 - 예장합동 승동교회(종로구 인사동길)가 제 16대 담임 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승동교회 본당에서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복음화와 기독문화창달 및 세계선교에 이바지하게 된다.

▲ 최영태 담임목사(종로 승동교회).

지난 10월 19일(토) 오전 11시에 열리는 감사예배는 위임목사에 최형태 목사가 위임식을 가졌다.

황연호 목사(평안교회 노회장)는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란 제하로 사도행전 20장 24절의 본문으로 설교했다.

황 목사는 "목회는 늘 겸손의 덕목이 우선시 돼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인내를 갖고 눈물의 기도와 씨를 뿌릴 때 아름다운 기쁨의 단을 거두게 될 것"이라며 기독교의 핵심은 복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교회의 존재의 목적이 복음, 믿음, 순종"이라며 "가장 영광스러운 목회를 하는 목사는 바울의 유언처럼 겸손과 눈물과 인내를 꼽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예배는 노회서기 이용재 목사의 사회로 정우길 목사(노회부노회장/예수비전교회)의 기도, 임은진 목사(노회부서기/효신교회)의 성경봉독, 동교회 임마누엘 찬양대 찬양이 있었다.

위임국장(종로시찰장) 정명호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2부 위임식은 위임자 소개, 목사 위임 서약, 교인서약 등, 위임예식을 진행 후 공포하고, 최영태 위임 목사에게 노회장 황연호 목사의 위임패 증정과 경기노회 목사회장 김영복 목사의 축하패 증정순으로 진행됐다. 3부는 권면과 축하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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