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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목사(주사랑교회), 전국여목회자연합회 제4대 대표회장 취임이정희 목사, 통합단계서 내실 다지는 정착단계 접어들어...
김태정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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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00: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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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일보ㅣ백석대신총회 산하 전국여목회자연합회 이·취임식이 성료됐다.

지난 7월 1일(월) 오전 11시 총회회관(서초구 남부순환로)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는 총회장인 이주훈 목사를 비롯한 사무총장 김종명 목사, 감사 진동은 목사, 신임대표회장 이정희 목사, 직전회장 이명옥 목사, 초대명예회장 이희순 목사 등 관계자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신임대표회장으로 주사랑교회 이정희(사진 우측) 목사가 취임해 본격적인 ‘여목회자연합 시대’를 알렸다.

신임대표회장인 이정희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뜻 가운데 장종현 총장님의 거시적인 안목으로 한국교회를 하나로 통합하게 하는 줄 믿는다”며 취임사를 알렸다.

그런 다음 이정희 대표회장은 “이제 부족한 종을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총회전국여목회자 대표회장으로 세우심에 따라 위로는 총회산하 여러 어르신들과 여목회자 여러분을 한자리에 모시고 이렇게 취임식을 갖게 된 것을 귀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회장은 “이제 교단통합이 된지 4년차를 맞이해 ‘백석대신’이라는 이름으로 백석교단의 튼실한 뿌리에 연합함으로 25대 대표회장의 자리에 서게 하신 것을 더욱 더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런 의미에서 생각해 볼 때, 이제는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받들어 통합단계에서 내실을 기해야 하는 정착단계로 접어들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어 “하나님 앞에 여성목회자들 한 분 한 분이 그 위상을 높이며 질적으로도 하나님 보시기에 선배목사들의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그는 “직전회장인 이명옥 목사님의 바톤을 받아 엘리사가 스승 엘리야의 갑절의 영감을 사모했던 것처럼 더욱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여성목회자로 저부터 결단하고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은 저와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맡겨진 웃으며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이 마지막 때에 여성목회자들을 세운 하나님의 크신 뜻이 마라나타의 길잡이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크신 영광 받으시기 위함인 줄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그는 “총회와 ‘전국여목회자연합회’ 의 보다 나은 발전과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목회자 연합회가 되기 위해 우리 다함께 힘쓸 것을 약속드리면서, 순서를 맡아주신 존귀하신 목사님들과 여목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취임사를 갈음했다.
 
   
 

총회산하 전국여목회자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이에 앞서 총회산하 전국여목회자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총회장 이주훈 목사는 에베소서 4장 1~3절 본문으로 ‘힘써 하나 되게 하소서’란 제하로 설교를 했다.

   
 
이주훈(사진) 목사는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오직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되심을 인정하고 순종으로 나아갈 때 전국여목회자연합회가 하나로 연합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직전회장 이명옥 목사는 신임대표회장 이정희 목사에게 취임 축하패를 전달하고 “이제는 전국여목회자연합회의 ‘통합’을 넘어 ‘내실화’에 힘쓸 때”라고 설명했다.

그런 다음 이정희 목사는 “엘리사가 스승 엘리야의 영감을 갑절이나 사모했던 것처럼, 바톤을 이어받아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여성목회자로서 저부터 결단하고 나아가겠다”고 피력했다.특히, “총회와 전국여목회자연합회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지막 때 여성목회자들이 마라나타의 길잡이로서 오직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위해 쓰임 받을 줄 믿으며 최선을 다하고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각오를 다졌다.

격려사에서 사무총장 김종명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함께 나누는 친구이자 가장 좋은 동역자로서 여목회자들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믿음의 경주를 마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초대명예회장 이희순 목사는 “25년 여목의 태동으로 전통을 잘 이어받아 영적으로 질적으로 커다란 발전이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이명옥 목사는 공로패, 서미순 목사는 고문 위촉패가 수여됐다. 한편 임원진들은 추대·임명식을 추후 별도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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