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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미술인선교부 ‘바라(bara, ברא)’ 기획전 6월 19일(수)~24일(월) 인사아트센터서 개최명성교회미술인선교회 회원 김민주, 강기호, 김계신, 김정숙, 에스더 작가 등 출품
박신호 기자  |  jaebo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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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8  16: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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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교회미술인선교회 회원 김민주 작가(오른쪽)가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총재 정근모, 대표회장 주대준) 박신호 사무총장(왼쪽)과 6월 19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명성교회미술인선교부 ‘바라(bara)’ 기획전 <Hear & Now> 출품작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명성교회미술인선교부가 주관하는 바라(bara, ברא)’ 기획전 <Here & Now>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0-1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619() 오후 12시 개막해 624()까지 개최된다.

이번 기획전에는 명성교회미술인선교회 회원 김민주 작가의 나는 무엇인가를 비롯해 강기호 작가의 물이 변하여 포도주 됐네김계신 작가의 ‘5월의 감람나무김영숙 작가의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김정숙 작가의 ‘3060100배의 기적에스더 작가의 작은 씨앗 하나등이 전시되며, 김병호, 김소희, 김현희, 방효성, 최진희 등 5명의 초대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전통한지 재료로 쓰이는 닥나무 껍질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알려진 김민주 작가는 “‘바라(bara, ברא)’는 히브리어로 창1:1창조를 의미하며, 오직 주님의 창조의 영성을 따르는 기독미술작품이 생명의 복음을 전달하는 선교의 현장이 되고, 오직 주님께 바치는 색채와 형상, 율동과 리듬이 영혼을 울리는 장엄하고 아름다운 예배의 현장으로 피어나기를 간절히 원하는 예술인들의 모임이라고 했다.


디모데후서 2:20-21 ‘금 그릇과 질그릇의 비유말씀을연결된 소식(επαγγελια)’으로 적용하면 바라(ברא)’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의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기독미술이 세상예술과 구별돼 아름답고 영화로운 예술을 조성해 교회의 덕을 올바로 세우는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기획전의 주제인 <Hear & Now>는 예수그리스도가 선포하시고 베푸신 하나님 나라의 비유와 기적, 그리고 이를 통해 이미 시작됐고 지금도 계속 초청되는 하나님 나라를 전한다는 의미이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주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과정 및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현대미술 최고위 과정 수료, Royal Academy of Fine Arts Antwerp ACE 과정 수료, 한국여성미술작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명성교회미술인선교부 ‘바라(bara)’ 기획전 <Here & Now>가 6월 19일(수)부터 24일(월)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40-1 인사아트센터 2층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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