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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콰이어 빅콘서트 개최”, 사랑의교회 본당6월 1일(토) 오후 6시 가수 션, 박기영, 150명 가스펠 콰이어 등
김태정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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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8  0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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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교회 빅콰이어 빅콘서트.

한밭일보ㅣ국내 크리스천 뮤지션과 예배자들이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에 모여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총 200개 교회 350명이 출연한 가운데 ▲가수 션 ▲박기영 ▲150명 가스펠 콰이어 ▲10명의 워십 밴드 ▲130명의 워십 서포터즈가 무대에 섰다.

▲ 사랑의교회 빅콰이어 빅콘서트.

헌당기념 빅콘서트는 국내 최초 대형 콘서트로 교회를 통해 세상과 세대, 장르와 사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관계자는 이번 빅콘서트는 “소통의 패러다임을 일으킨 빅콰이어와 함께 세상을 잇고 기성세대들의 올드팝과 다음세대들의 힙합 블랙가스펠까지 나이와 세대를 넘어 소통하는 현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사랑의교회는 지난 6월 1일(토) 헌당을 감사하며 공공재로서 교회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역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교회에 따르면 지하 8층으로부터 지상 14층까지 연면적 20,080여 평에 이르는 예배당은 지하 공간의 워십센터,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꿈을 키우는 교육공간인 드림센터, 시대적 사명과 책임을 가지고 열방을 섬기는 미션센터 등으로 사용된다.

사랑의교회 본당은 건축계획단계부터 예배을 위한 국한되는 공간이 아니라 대중적 문화공연 등 공공성에 우선을 두고 있다. 사랑의교회 본당은 기둥을 제거해 전문 공연장으로서의 환경과 음향, 조명에 관한 변환성을 갖췄다.

전세계 모든 공연장은 연주자와의 소통을 방해하는 기둥이 없다. 국내 최대 문화공연장으로서 수용인원(6천 5백여석)을 가지고 있다. 44개의 채광창과 공연용 조명 및 음향시스템을 갖춰 대규모 오페라 공연까지 가능하다.

세종문화회관은 3천여석, 예술의전당은 2천 5백여석을 갖추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2013년 11월 사용승인 이후 지금(2018.7)까지 본당을 활용한 대중 공연횟수는 40여회를 상회했다. 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우리동네 음악회’(2014), KBS 사랑나눔콘서트(2016), 소니픽쳐스의 영화 더크리스마스 상영(2017) 호두까기 발레 공연(2018) 등을 개최했다.

교회 내 그외 시설은 각종 공간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해 인근 중·고등학교 축제 및 졸업식, 콘서트, 연극, 뮤지컬 등을 공연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예술가들의 전시공간으로 대여하고 지역 주민들의 결혼 예식을 위해 매주 3회 이상 장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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