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뉴스행정
대한체육회,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13개 선정대도시형 연간 3억원, 중소도시형 연간 2억원 최대 3년간 지원
김태정 기자  |  yonhap-tv@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4  16:18:1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9년도 신규 공공스포츠클럽 사업 대상자로 13개 단체를 선정했다.

신규 선정된 사업 대상자는 대도시형 7개 단체(서울 광진구청, 대구 달서구체육회, 인천 연수구청, 광주광역시체육회, 울산 남구체육회, 동구체육회,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중소도시형 6개 단체(강원 영월군체육회, 전북 부안군청, 전주시체육회, 정읍시체육회, 전남 구례군청, 경남 합천군청)이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3월 공공스포츠클럽 사업 대상자를 공모하여 총 21개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았으며, 서면평가(80%)와 발표평가(20%) 후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3개 단체를 선정했다. 공공스포츠클럽 심사 시에는 ▲스포츠 정책에 부합하는 공적인 역할 수행 가능 여부 ▲재정 자립 기반 구축 능력 ▲지역주민의 수요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도시형 공공스포츠클럽은 연간 3억 원씩, 중소도시형은 연간 2억 원씩 최대 3년간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지자체?지역체육회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받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을 통해 학교체육-생활체육-전문체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우수선수를 양성하고, 은퇴 선수와 체육 지도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지자체의 공공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육성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계층의 지역 주민이 원하는 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설립되었다. 현재 총 15개 시·도에서 76개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곳까지 합치면 총 17시·도에서 89개의 스포츠클럽이 전국 각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019년 모집 잔여개소(8개소)는 6월 중으로 추가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공공스포츠클럽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유승용 영등포구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2
김영우 국회의원과 해군참모총장출신 김성찬 국회...
3
독도.대마도세계화 홍보회, 독도수호 결의대회,...
4
연세건우병원 하승주 원장, "신기록 달성 중인...
5
대한체육회, IOC 연계 (성)폭력 예방 정책...
6
대한체육회, 2019 회원종목단체 가입 및 등...
7
[칼럼]연세건우병원 문홍교 원장, "축구선수,...
8
서울 강북구, 2019 마음건강 강좌 개최
9
이기흥 회장, 한국 U-20 축구 대표팀에 축...
10
서울 강북구, 프로복서 출신 세계적 성악가 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673번지 한밭빌딩 2층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6길 28-9 204호   |  전화 : 02-2679-2007  |  팩스 : 02-2679-2007
등록번호 : 서울, 아03265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8일  |  발행·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3 한밭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bat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