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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 관악구 구민체육대회에 의료 지원활동 나서
김태정 기자  |  yonhap-tv@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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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30  0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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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현병원장과 의료봉사단.

연세건우병원(병원장 박의현)은 4월 27일 개최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구민체육대회에 의료봉사를 지원했다. 구민체육대회는 ‘50만 관악구민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지난 2004년 이후 15년 만에 재개된 행사이다.

관악구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행사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주민 주도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관내 21개동에서 2,000여명의 선수단과 이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여 화합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이다.

연세건우병원은 응급처치와 현장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의사를 포함한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10여명의 의료 인력과 응급차량을 구민체육대회 현장에 배치했다. 이날 의료본부를 찾아 진료 및 응급처치를 받은 구민들은 200여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 박준희 구청장과 의료봉사단.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의료본부를 찾아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동에 대한 의료봉사와 관내 의료취약 계층에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드린다”며 의료지원 활동을 격려했다.

박의현 병원장은 “각종 체육활동에는 주로 정형외과적인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관내 체육행사에 대해서는 의료봉사를 계속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병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연세건우병원은 지난 1월 관악구 체육회와 ‘구민의 건강한 생활체육활동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맺고, 축구, 테니스, 배드민턴 대회 등에 의료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 공로로 지난 3월 25일 박준희 관악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같은 병원 최용준 대외협력팀장도 찾아가는 생활체육 의료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28일 관악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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