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리더스포럼 배려와 섬김(회장 박창수) 임원진 회의가 배려와 섬김이란 캐치프레이즈로 개최됐다.

이날 주요안건으로 신규 임원진 상견례와 2019년도 사업계획을 다뤘다. 또한, 한-베트남중소기업교류협회 사단법인화에 따른 사업추진계획과 한중경제문화우호교류협회 사단법인화 추진, 4.24 포럼, 한-인도축제, 최경아 콘서트 등을 주요 안건으로 채택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리더스포럼 배려와 섬김 박창수 회장(우측에 두번째).

리더스포럼은 먼저 2019년도 사업계획으로 △월례포럼 및 나눔봉사활동 △지역 및 해외조직 활성화 △인터넷신문 창간 및 평생교육원 설립 △글로벌비즈아리(Global Bizari) 발전방향을 다뤘다.

이어 한-베트남중소기업교류협회 사단법인화에 따른 사업추진계획과 관련 △베트남시장 진출 강화를 위한 세미나 △중소기업 제품 베트남 현지 해외전시회 및 비즈투어 개최 △한-베트남문화예술축제 개최, 전자상거래 지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한중경제문화우호교류협회 사단법인화 추진과 관련해선 목표와 주요사업, 전문성, 기본재산과 회원 확대 등에 대해 추진했다.

4월 17일(수)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판교사무실(WORK & ALL)에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박창수 회장을 비롯한 김은주 사무총장 등 임원진 3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