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서울서울시
전국 기초지방의회 최초!! 제1회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고(go,鼓) 개최4월10일(수) 오후2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서초구의회고(go,鼓) 성료
김태정 기자  |  yonhap-tv@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7  03:50:0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에 있는 구의회가 현장상담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지방의회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초동에 사는 김00씨는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공시지가가 대폭 상승하여 고민이 많았다.
세금이 얼마나 늘어나고, 향후 부동산 동향은 어떻게 될 것이며, 매매를 해야되는지, 증여를 해야되는지 그럴 때 세금이 얼마나 될지 머릿속이 매우 복잡했다. 마침, 서초구의회에서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희고(go,鼓)를 진행한다고 해서 바로 접수하고 4월 10일 세무사, 감정평가사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았다.

김씨는 외유성 국외연수, 업무추진비 사적 유용 논란 등으로 지방의회 존재이유에 대해 부정적이었으나 현장상담을 통해 의회가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긍적적으로 변화됐다고 전했다.

지난 4월 10일 오후 2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고(go,鼓)'가 개최됐다.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고(go,鼓)'는 8대 서초구의회가 전국 기초지방의회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의회고(go,鼓)’ 라는 명칭에는 서초구의회가 주민들 곁으로 나간다(GO)’는 뜻과 조선시대에 백성들의 억울한 일을 직접 해결해 주기 위해 대궐밖에 달았던 신문고(申聞鼓)처럼 ‘주민들의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하겠다’는 중의적 의미가 담겨 있다. 구민들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수동적인 의회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의회가 직접 민생 현장으로 들어가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해 주는 것이다. 법률·세무·노무·건축·부동산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서초구의회 어벤져스 '민원자문단'이 현장에서 구민 불편사항에 대해 무료로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제 1회 서초구의회고는 처음 시작하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신청부터 폭발적 반응이 이어졌다. 서초구소식지와 현수막, 아파트 곳곳에 붙은 전단지를 보고 신청하는 주민들이 많아 세무와 법률 분야는 신청자를 다 받지 못하고 예비로 돌려야할 정도였다.

행사 당일인 10일 오후 2시, 서초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는 전문가 상담을 받으러 온 서초구민들로 붐볐다. 행사가 진행된 3시간 동안 무려 61명의 주민들이 찾아와 각 분야 전문가들의 유익한 조언을 들었다.

제1회 서초구 의회고는 서초2·4동/양재1·2동/내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지만 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향후 권역별로 거점 지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안종숙 의장은 “서초구의회가 전국 기초지방의회 중 최초로 찾아가는 현장상담, 서초구의회고(go,鼓)를 개최, 구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굉장히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여전히 의회를 문턱이 높다고 여겨 발걸음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번 서초구의회고(go,鼓) 사업은 찾아오는 분들을 수동적으로 만나는데서 탈피, 직접 구민들속으로 들어간다는 데 의의가 있다. 앞으로도 능력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분야별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구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서초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것” 이라며 “벌써 타구 의회에서는 소문을 듣고 벤치마킹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 고 웃었다.

김태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하늘빛교회 고 김성대 장로 소천, 천국환송식 ...
2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대한민국과 한...
3
민주당,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특위 발대식,...
4
경기남노회, 7월 임시노회서 소강석 목사 제1...
5
경향교회(목사 석기현), 설립 제46주년 기념...
6
서울 성동구, 청년 ‘반값 중개보수지원서비스’...
7
예장합동 서울지역 노회 협의회, 제21회 정기...
8
서울 강북구, 저탄소 생활 실천 위한 에너지 ...
9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 1인 고위험가구와 친...
10
아가페신학연구원, 영성 컨퍼런스 5월 13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673번지 한밭빌딩 2층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6길 28-9 204호   |  전화 : 02-2679-2007  |  팩스 : 02-2679-2007
등록번호 : 서울, 아03265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8일  |  발행·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3 한밭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bat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