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뉴스사회
대전인권사무소, 인종차별철폐의날 기념 토크콘서트 개최이주민에 대한 인종차별 철폐와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기념 행사
김태광 기자  |  yonhap-tv@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2  03:04:1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문은현)는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와 함께 3월 21일(목) 오후 3시 목원대학교 사범대 강당에서 유엔에서 정한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을 기념하는 인권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인권사무소가 목원대학교와 함께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목원대 학생동아리 ‘가습기밴드’가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하면서, 대전충남인권연대 이상재 사무국장, 문은현 대전인권사무소장, 이성순 목원대 교수, 오경석 외국인지원센터 소장, 결혼이주민 등이 참여하여 우리 사회의 인종과 이주민에 대한 차별 문제를 되집어 보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은 1960년 3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민들에게 경찰이 무차별 발포하여 6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샤프빌(Sharpeville) 사건을 기억하기 위하여 1966년 유엔 총회에서 추모기념일로 지정된 날로서, 이 날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하여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대전인권사무소 문은현 소장은 “불법체류자 같은 인종차별적 표현이 법적 용어로 쓰이고, 제주도 예멘 난민 신청 급증으로 인종 혐오 발언이 증가한 점 등  한국사회의 인종차별적 인식이 심각하고, 지역 내에서도 이주민, 난민 등의 혐오 차별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볼 때, “이번 행사를 통하여 이주민에 대한 혐오차별 문제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 사회 내 혐오차별 해결을 위한 해법을 함께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김재덕 발행인, 한민족 대이동, 인적물적 교류...
2
(사)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 유라시아대륙철도 추...
3
박병종 이사장, 세계 3대 투자자 짐 로져스와...
4
[인터뷰] 박병종, 평화의 도시 '세계해양문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673번지 한밭빌딩 2층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6길 28-9 204호   |  전화 : 02-2679-2007  |  팩스 : 02-2679-2007
등록번호 : 서울, 아03265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8일  |  발행·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3 한밭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bat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