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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시문학협회 창립1주년 및 시화전시회 열려시화전시회 시간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11월 9일 오전 12시까지 전시
김태광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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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6  0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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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일보] 오색단풍이 손짓하는 가을날에 대한시문학협회(회장 유정미)의 시화 전시회가 11월 3일(토) 오후 3시 인사동 갤러리 신상에서 개최됐다.

임선택 자문위원의 진행으로 시화 전시회 테이프 커팅으로 시작된 전시회에서 대한시문학협회 유정미 회장(사진 오른쪽)은 "꿈과 사랑이 존재하는 길, 깊은 명상과 뜻을 새기는 길, 영감과 창의적인 길이 대한시문학협회의 인사동 시화전에서 갖게 돼 매우 의미가 있다"며 "이 길을 화사하게 열어주신 임원들과 회원들, 안창수, 배명식, 백지희 화가 및 김진태, 백운수 사진작가, 시를 올려주신 50명의 작가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아름다운 이 가을에 시향에 물들어 몸도, 마음도, 영혼도 풍요가 넘치기를 기원"하면서 인사말을 전했다.

 
   
 
   
▲대한시문학협회 유정미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시화 전시회에 앞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환영사에 안희환 회장(사진)은 "대한시문학협회가 창립 후 잘 자라나고 있다. 귀한 분들과 함께 만나 소통하며 문학 발전을 위해 토의할 때마다 정이 더 깊어간다. 머지않아 아름드리나무로 커갈 것을 확신하게 된다"며 참석한분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격려사 이석 고문, 축사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부이사장, 축시 신동일 부회장, 홍일권 부회장, 장달식 부회장으로 축제의 시향이 갤러리에 울려 퍼졌다.

   
 

2부 순서로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알바트로스 박무강 성악가, 시낭송 최은혜, 고안나 시낭송가들이 시어로 오색빛이 감돌았다. 바이올린 연주 이소영과 워십댄스 이현 위원 및 전위예술가 조남현 위원의 열정적인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추원호 사무총장이 내빈 소개 및 광고를 했다.

3부로 아리랑에서 불고기와 육계장으로 맛난 식사를 하며 축제의 장을 활짝 열었다. 인사동 갤러리 신상에서 열리는 시화전시회는 11월 9일 오전 12시까지 전시되며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전시된다.

   
 
대한시문학협회 유정미 회장(사진)은 "이번 시화전 작품에 60편을 더 추가해 시화집을 출간하니 많은 관심과 참관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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