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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서울 시민교류단, 부여 알밤·국화 축제장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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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9  1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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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군
[한밭일보] 자매도시 시민교류단인 서울 강동구 이화-강동 여성아카데미 회원 40명이 지난 26일 부여를 방문했다.

서울 강동구와 부여군은 2002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상호방문과 굿뜨래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호를 다지고 있다.

강동구 시민교류단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단풍이 물든 세계유산 부소산성과 정림사지를 돌아보며 가을정취를 흠뻑 느끼고 백제의 향에 취해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알밤축제와 국화전시회 개막에 맞추어 역사문화탐방과 국화꽃이 어우러진 궁남지를 돌아보며 감탄사를 자아내기도 했다. 알밤축제장에서는 시식과 체험을 하며 한껏 분위기를 즐겼으며 굿뜨래 밤을 구매하고, 내년에는 알밤줍기 체험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도 밝혔다.

부여군은 자매도시 간 축제와 행사를 공유하고 세계문화유산 및 굿뜨래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각종 축제참여와 농촌일손돕기 행사 등을 통해 도.농간 지역특성을 보완한 민간교류를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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