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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 서해안복선전철 사업 내실화 주문내포신도시 관문인 삽교역사 신설 개통 위한 도 차원의 전방위 지원 시급
김태정 기자  |  hanbat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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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7  0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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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방한일 의원(예산1)이 2020년 개통 예정인 서해안복선전철 사업의 내실화를 주문하고 나섰다.

방 의원은 5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도정 및 교육행정을 통해 삽교역 신설에 대한 도 차원의 추진 계획과 의지를 물었다.

2020년 준공 예정인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충남 홍성~경기 송산을 잇는 철도 사업으로, 총사업비 3조8280억원, 연장은 90㎞, 8개의 철도역 건설이 추진된다.

문제는 삽교역사 신설 개통에 있어 도 차원의 전방위 지원이 시급하다는 점이다.

방 의원은 “당초 삽교역은 복선전철 기본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었지만,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역 신설을 일궈냈다”며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20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 이 사업이 완료되면 삽교읍과 내포신도시 간 인구 유입 증가 등 지역에 미칠 영향이 크다”며 “역 신설을 통해 지역 신규 산업단지 유망기업 유치 여건이 개선돼 주변지역 역시 개발이 촉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서해안권 관광벨트 개발과 철도접근성 제고를 통한 관광수요 증대 효과에 대비해야 한다”며 “향후 도 차원의 추진 계획과 의지가 담긴 실행 계획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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