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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문화상품 공공조달시장 판로지원 나선다”조달청, 정부조달문화상품 권역별 설명회 … 2월 26일부터 6개 권역별 실시
조순배 기자  |  hanbat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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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6  00: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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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청장 강호인)은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전통문화상품 관계기관과 업체들을 대상으로 정부조달문화상품 계약제도 설명회를 6개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달청의 전통문화상품 계약방법과 판로지원방안 등에 대해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 설명회 일정

대상자

서울․경인․강원

대전․충청

전북

광주․전남

부산․경남

대구․경북

일시

2.26(화) 14:00

2.28(목) 14:00

3.05(화) 14:00

3.07(목) 14:00

3.12(화) 14:00

3.14(목) 14:00

장소

서울지방

조달청

조달교육센터

(연구단지)

전북공예조합

광주

지방조달청

부산

지방조달청

대구

지방조달청

이번 설명회는 특히 가내수공업 상태에서 신상품을 개발해 놓고도 공공조달시장에 진출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온 전통문화 제작업체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조달청은 그동안 행정안전부, 문화재청, 한국공예조합연합회,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 등과 MOU 체결을 통해 전통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행안부의 향토명품 25선*과 문화재청의 무형문화재-전통공예분야 기능보유자가 제작한 전통공예품 등을 발굴, 판로를 지원해 오고 있다.

*행안부 향토명품 25선 계약체결 현황 : 경남 거창의 두부자공방 등 9개사694백만 원<세부내역별첨>

조달청은 특히 전통문화상품이 지방에 연고를 두고 있는 점과 한류 영향으로 국내 관광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점을 적극 활용, 행안부 및 각 지자제와 긴밀히 연계해 지방문화명품이 정부조달시장을 거쳐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지방 향토명품을 외국관광객이 가격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나라장터를 통해 판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병안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전국 순회 설명회는 정부계약제도를 몰라 사장되는 전통문화 신상품이 빛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편 “조달청은 전통문화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순배 기자 hanbatilb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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