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일보
오피니언칼럼
한재명 (주)파워인슈 대표, 프로는 특별함보단 기본에 충실하다
한재명 대표  |  (주)파워인슈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01  01:48: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국코칭연구소 소장
한국강사은행 정교수/명강사 대상수상
대전광역시 킥복싱연합회 부회장/총무이사
대전지방검찰청 법사랑위원
대전 녹색소비자연대 이사/감사
글로벌가치창조 강사협회 이사/전문위원.
매년 이맘때쯤이면 영업의 꽃인 보험설계사 연도대상 시상식이 이어지곤 한다.
시상 무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수상자들의 보험역정이 많은 영업인들에게 귀감이 되며 감동을 주고 있다.
수상자들은 이 자리에 있게 해준 분이 결국 고객들이였다며 영광을 돌려 몸을 낮춘다.

보통 사람들은 세일즈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특별한 것이 있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 본인 스스로에게는 특별함이 없다고 생각하며 지레 포기하거나 도전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보험 영업 13년째인 필자도 지난시간을 돌이켜 보면 특별함이 있을 거라고 봐주는 시선이 많이 있었다.
한번은 동료 FC가 영업현장에 하루만 따라 다닌다고 부탁을 하는 것이다.
따라오는 자체가 아무래도 내게 어떤 특별한 비법이나 노하우가 있는 줄 알고 배워보겠다는 마음 이였던 것 같다. 그런 마음을 알았기에 부담이 느껴졌고 거절하기에 이르렀다. 그런데도 너무나 간곡하게 부탁하는 바람에 실생활인 영업현장을 보여주기로 허락했다.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쉬지 않고 여러 명의 고객에게 제안하고 설명하였고 성과도 냈다. 그렇지만 동료가 생각하고 상상했던 모습이 아니었는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말하는 것이다. “영업하는 것을 보니 별반 나랑 다른 게 없네요. 나도 비슷하게 영업을 하고 있는데... 난 어떤 특별함이 있는 줄 알고 배우려 했는데....” 하루 종일 따라 다닌 것이 힘들었는지 다음부터는 못 따라다니겠다는 말을 듣고 헤어졌다.

그렇다 필자는 동료가 기대했던 특별함도 탁월함도 없었다.
하지만 남들이 하지 않는 한 가지는 있었다. 그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세일즈는 누가 급여를 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태해지면 출근도 하지 않고 비 오면 쉬고, 눈 오면 쉬고, 행사가 있으면 쉬고, 스스로에게 안일해 질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다. 그렇기에 직장인보다 더 특별히 자발성을 가지고 출근하고 학습하고 노력하여 하루에 3~5명을 꾸준히 만나서 상담하고 제안하는 일을 끊임없이 반복해야 하는 것이다.
쉬운 일 같아 보이지만 중요한 일인 것이다.
지금 현재도 이것을 실천하고 있다
기본은 쉬운 것이 아니고 중요한 것이다.
하루하루 쉽다고 생각했던 기본, 즉 중요한 기본을 하루하루 실행하는 것만이 우리의 삶과 목적에서 프로가 되고 챔피언이 되는 길이다.
이제 각자의 삶에서 기본에 충실할 준비가 되었는가?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는 단 한 가지는 승자는 실행하는 사람이라는 점이다” -앤서니 라빈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기기사
1
이설영 시인, 지키지 못한 약속
2
혜연 손정애 시인, "회자의 시간"
3
논산시의회, 코로나19 대응 원포인트 긴급 임...
4
고성군,‘내나무갖기 행사’현장 배부에서 마을별...
5
고성군, 소규모 보전 부적합 군유지매각 추진
6
태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성공개최 위해 큰...
7
영월군, 코로나19 감염병 지역 확산 예방을 ...
8
계룡시, 버스업체에 2억여원, 택시운수종사자(...
9
영월군,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에 따라 역학조...
10
강남구, 928억원 추경 편성, 신속 재정투입...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서구 월평동 673번지 한밭빌딩 2층
서울본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신6길 28-9 204호   |  전화 : 02-2679-2007  |  팩스 : 02-2679-2007
등록번호 : 서울, 아03265  |  등록일자 : 2013년 1월 28일  |  발행·편집인 : 김태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태정
Copyright © 2013 한밭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battime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