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오 박사는 성공하려고 하면 암웨이를 통해서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주재오 박사는 “지금 대통령이 가장 내세우는 것이 일자리다. 이제는 그 일이라는 자체에 개념이 바뀌어야 한다. 일자리가 없으면 국가가 존립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사회를 바꿔야 하는 사람이 국회의원을 포함한 정치인이다. 앞으로 일자리를 위해 말하는 정치인이 나올 것이다. 3D 업종도 할 것이 없다. 진짜 기계를 만드는 칼라만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도 돈을 버는 시대가 왔다”며 여러분이 지금이 ‘기회’라고 말했다.
　
16일(토) 오후 암웨이 사업자 100여 명이 참석한 암웨이 세미나실(유성 봉명동)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주재오 박사는 암웨이 사업에 대한 플랜과 마인드 형성의 중요한 기치를 내걸었다.
　
“여러분들은 2년 6개월(년간 2억5천만 원)의 플랜을 가지고 암웨이 사업에 집중해야 합니다”

왜 암웨이를 해야 하는지를 암웨이 사업자들은 말한다.

▲ 암웨이 '성공신화'를 이룬 주재오 박사와 박경자 여사

"암웨이를 통해서는 제가 가지고 있는 꿈을 다 얻을 수 있다. 암웨이를 통해서 특별한 능력이 없어도 열심히 배워서 노력하면 한 가지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누구나 할 수 있고 돈이 없어도 할 수 있고 돈을 벌 수 있어서 좋다. 암웨이는 삶을 변화시킬 수 있고 목적을 이룰 수 있고 한 가지에 올인함으로써 목적을 이룰 수 있는 길인 성공에 이를 수 있다."
　
이어 주 박사는 "애기를 하면 공감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고 말한다. 그런 것을 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시스템을 말했다"고 설명했다.
　
주 박사는 "왜 안 되는 것인가! 라는 질문에 ㅁ사업자는 "시스템에 완벽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는 성공을 위해서 결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주 박사는 선택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주 박사에 따르면 성공하려고 하면 암웨이를 통해서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를 아는 데 성공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공하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ㅈ사장은 성공하려고 하는 것에 시장 안배를 효과적으로 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주 박사는 "내가 왜 잘못하고 있나 는 것을 알아야 한다. 여기 온 사업자들은 잘못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주 박사는 "지금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다른 것을 쓰지 못한다. 세상은 지금 바뀌려고 변모하고 있다. 정치인들이 하지 못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변화시켜야 한다"며 세상을 선구적으로 끌고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힘들다고 내색을 하면 정말 여러분들이 끌고 갈 수 있는 리더십이 있지 않다. 여러분들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발휘해 여러분들을 따라오게 할 수 있는 그런 일들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들은 리더가 돼야 한다. 사람들을 열정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있는 사람들부터 그 사람을 위해서 성공할 수 있게 해 주는 끌어줄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 암웨이 다이아몬드 리더자

그는 "나를 성공시키려고 하는 사람한테 사람은 끌리는 것이다. 연애를 잘 하는 사람이 이것을 못한다는 것이 더 어렵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우리가 채워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결혼하려고 해도 먼저 저질러야 한다. 사업이라는 것도 그거와 다를 바가 없으며,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한 동기부여가 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태정 기자 abc000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