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대전광역시 대덕구 지회(회장 김영태)산하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회장 박용규)는 8월 1일 오전 10시30분 장동 삼림욕장에서 “숲속의 문고”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식에는 박수범 대덕구청장, 이세형 의장, 박경수 새마을문고 대전시 회장, 김영태 새마을운동 대덕구지회장을 비롯한 각동 문고회장 및 회원 100여명과 내빈 30분이 참석해 성료했다.

숲속의 문고는 여름철 무더위를피해 삼림욕을 즐기며,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숲속의 간이 도서관이다. 운영기간은 8월 4일(월)부터 8월 25일(월)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 22일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