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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제19대 대표회장에,홍재철 목사 당선"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고 신명을 다 바쳐 일하는, 한국교회가 만족하는 일꾼이 되겠다”
김태정 기자  |  abc000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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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31  2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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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 한기총 대표회장으로 당선된 홍재철 목사.

(서울=한밭일보) 김태정 기자 =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는 21일(화)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제25회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회의는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인사말을 전한 후, 총무 최명우 목사의 54개 교단, 6개 단체 참석(과반 32개), 총회대의원 247명 참석(과반 146명)으로 성수가 됐다.

개회선언, 회순채택, 전회의록 채택, 2013년도 경과 및 사업보고, 2013년도 감사보고, 2013년도 결산보고와 2014년도 예산(안) 심의를 한 후 제19대 대표회장 선거가 이어졌다.

   
 
선거관리위원장 이승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선거는 홍재철 목사와 엄기호 목사의 소견발표 후 총회대의원들의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되었다. 총 251명이 투표를 하였고, 투표결과 홍재철 목사 171표, 엄기호 목사 78표, 무효 및 기권 2표로 홍재철 목사가 제19대 대표회장에 당선됐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당선 인사에서 “제 몸 하나 던져 한국교회 제2의 예수혁명이 일어나도록 하겠다. 그리하여 성장의 한계를 뛰어넘고 십자가의 위상을 반드시 세우겠다”며 “비록 어려운 교단, 힘든 교단이라고 낙심하지 말라. 일을 행하시는 이가 반드시 승리케 하실 것이다. 한국교회를 변화시키고 개혁시키는 데 우리 모두가 앞장서자”고 밝혔다.

또한 “한기총 개혁이라는 목표를 내세우고 시작한 변화의 드라이브를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과 함께 저의 손으로 마무리 짓기를 원한다”며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고 신명을 다 바쳐 일하는, 한국교회가 만족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제25회기 임원,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 인준, 제25회 총회선언문 등에 대한 것은 대표회장에게 위임하였고, 총무 최명우 목사의 광고와 명예회장 조경대 목사의 폐회기도로 정기총회를 마쳤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이강평 목사(공동회장)의 사회로 황덕광 목사(공동회장)가 대표기도 하였고, 박홍자 장로(공동회장)가 히브리서 12장 14절을 봉독한 후 이만신 목사(증경회장)가 “화평과 거룩”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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