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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저주 막말 임순혜 위원은 즉각 해당 위원직을 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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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5  18: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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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대표 홍재철 목사
저주 막말 임순혜 위원은 즉각 해당 위원직을 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8일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보도교양방송특별위원회 위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라는 내용의 피켓이 담긴 사진과 함께 글을 남긴 작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해당 위원직을 사퇴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기를 촉구한다.

현직 대통령을 상대로 막말을 넘어 저주에 가까운 말을 버젓이 하고, 그러한 말이 리트윗되어서 퍼져나가기를 바란다는 것은 경악을 금치 못할 일이며, 그러한 표현이 나오기까지의 사상적 배경이 어떠했는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임순혜 위원이 ‘국민의 민심’이 이렇다고 하며 해명하는 것은 사태를 호도하는 것 밖에 되지 않으며, 이러한 저주스러운 막말에 의해 불쾌감을 느낀 대다수 국민 앞에 반드시 사죄해야 한다.

또한 이런 생각을 가진 자가 보도교양 특별위원으로 있다는 것 자체가 심각한 문제이다. 왜곡된 시각으로 무슨 심의를 하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심의에 있어서 편향된 자세를 취했겠는가? 민주당의 추천을 받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이 된 김택곤 위원이 이런 인사를 추천했다고 하는데, 위원으로 추천할 당시 기본적인 검증도 없었는지 아니면 자질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도 추천한 것인지에 대한 해명도 분명히 있어야 할 것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대한민국이 바른 생각, 바른 자세로 합리적인 비판과 상호 협력 속에 아름답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기도한다. 여러 나라를 순방하며 대한민국의 경제와 안보, 사회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격려와 희망을 보내며, 저주스러운 막말로 인해 그 업적이 희석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상대를 향한 막말이나 저주의 말들은 사라져야 할 것이며, 정부나 각 기관, 단체에서도 최소한의 자질 검증을 하여 이러한 불경스러운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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