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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변인의 망언
새누리당  |  대전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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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5  23: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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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민주당의 대변인이 13일, ‘해수부를 부산으로 보내야한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이는 ‘정신이 흐려서 말과 행동이 정상을 벗어난 상태에서 나온 말’, 즉 망언이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미 당정협의에서 ‘미래부와 해수부’를 세종시로 입주시키기로 방침을 정하지 않았는가. 다만 앞으로 공청회를 비롯한 행정적인 절차가 남아 있어 조속한 추진을 바라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도 공식 현안 브리핑 자리에서 이런 발언을 한 것은 ‘민주당이 평소 대전충청을 얼마나 우습게보고 있는 지’를 잘 대변해주는 것이다.

과연 이것이 개인의 생각인지, 제1야당의 입장인지 묻고 싶다. 이런 발언이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고 결국 소모적인 국론분열의 장으로 이어질 수도 있음을 왜 모르는가?

민주당 대전충청권 시도당들도 ‘관련법 타령’이나 하며 무턱대고 새누리당 비난에만 열을 올리다가는 이처럼 뒤통수를 맞기 십상이다. 자당 대변인 발언의 배경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다시는 당내에서 그 같은 망언이 나오지 않도록 집안단속을 철저히 해야 할 것이다. 이게 다 대전충청을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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